이번에 소개해드릴 맛집은 서면 맛집 더블링입니다.
오랜만에 글을 쓸려고 하니 어색하고 어떤 말을 해야 하지 모르겠지만 어디 한번 잘~~ 소개해드리겠습니다.
(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간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.)
일단 위치는 서면 전포 카페거리에 있는 곳입니다.
저희가 갔을 때에는 사람이 없어서 다행히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.
메뉴판을 보게 되면 아란치니 세트/뇨끼/라자냐/리조또 이렇네 4가지로 구성이 되어있으면
저희가 이번에 먹어본 서면 맛집 더블링에서 먹은 메뉴는 아란치니 와 뇨끼를 먹었어요
아란치니는 김치 베이컨으로 통일하였고요 뇨끼는 크림으로 했습니다.
(여자친구와 이야기를 한다고 음식 나오는 순서를 찍지 못하고 다 나온 다음 사직을 찍었어요 ㅎㅎ)
자~ 이제 음식 나옵니다!
식전 샐러드 참 잘 먹었어요. 제가 음식은 잘 모르지만 발사믹 소스?
무튼 식전에 저 샐러드에 있는 소스가 침샘을 자극하여 식욕을
자극하는 느낌을 받았어요.
아! 그리저 저기 보이는 흰색 빵 저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
뇨끼라는 음식이 나왔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어디서든 먹을 수 있는 크림 맛이었습니다.
(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.)
양파랑 파트리카 이런 채소들이 잘 익지 않아서 크림이랑 같이 먹었을 때 크림과 따로 노는 느낌을 받았으며
하지만 소스 속에 초록색? 떡이 있는데 그것과 같이 먹었을 때는 정말 맛있었습니다. 크림 파스타를 먹는 느낌이었습니다.
아! 여기에 빵이 나오는데 그 빵을 소스랑 해서 같이 찍어먹었는데 빵이 정말 맛있었습니다.
다음으로 아란치니 을 먹었었는데요
음~ 정맛 맛있게 먹었어요
김치 베이컨으로 2개를 먹었는데
왜 더블링에 아란치기가 유명한지 알겠더라고요
적극 추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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